<제1권 신년설교 - 8,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>
‘오직 예수, 오직 성경’의 한뜻으로 목회했던 휘선(暉宣) 박윤식 목사의 역사적인 첫 번째 설교집이 발간됐다.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만 무려 2만 7천 권 판매된 ‘구속사 시리즈’의 저자 박윤식 목사는 50여 년의 성역(聖役)을 통해 4천여 편의 설교를 남겼다. 70세를 넘은 뒤에도 한 주일에 4-5번 강단에 서서 피를 토하듯 설교하던 박 목사의 설교 횟수는 실상 이보다 훨씬 많다. 그러나 설교 일시와 제목이 색인화돼 있는 설교가 4천여 편 가량인 것이다. 이 가운데 2,400여 편이 음원화(音源化)돼 있고, 이를 문자화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.
<http://champyungan.com/blog/archives/5356 발췌>
금년에 자리잡기에 힘쓰자
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
무슨 힘에 이끌려 또 한 해를 살아갈 것인가
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행복
독수리 날개 치며 힘차게 올라가는 산 소망의 새 아침
2011년도 한 해도 또 임대계약을 맺으면서
2012년 성공적인 삶의 길잡이은 오직 성경, 하나님의 말씀만으로
말씀의 언약에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과 땅의 복